지명수배범 指名手配犯 | |
제작자 | 일본 경찰청 |
제작 국가 | 일본 |
제작 시기 | 1970년 2월 ~ 1980년 중반? |
형태 | 공익광고 |
유실 시기 | 2002년 혹은 이전(1) |
발견일 | 2023년 10월 26일(일부) |
발견자 | 1977POP |
현재 상태 |
1. 개요 ✎ ⊖
지명수배자 CM (指名手配者 CM) 혹은 지명수배범 (指名手配犯)은 1970년 2월부터 1980년 중반까지 송출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중간광고이다.
2. 상세 ✎ ⊖
1968년경 방영한 애프터눈 쇼(3)에서 짤막히 한 공개수배 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고, 이 영향으로 1970년부터 공개수배 CM이 방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2년 일본의 한 넷 커뮤니티 2ch의 무서운 CM 스레드에서 이 CM을 봤다는 제보로 처음 공론화 되었다.
20 :提供:名無しさん:02/04/27 14:19
30年位前(!)
いきなり静止画で事件容疑者の指名手配を
CMでやってた。
(いきなり)プルルル...はい、こちら110番。...
何々の云々の...犯人です。
以上、警察庁からのお願いです。
めちゃめちゃ怖かった。
120 :제공 : 무명 씨 : 02/04/27 14:19
30년 정도전에(!) 갑자기 정지화면으로 사건용의자의 지명수배를 CM으로 했었어. (갑자기) 푸르르르... 네, 여기 110번... 무슨무슨의... 범인입니다. 이상 경찰청의 부탁입니다. 너무 무서웠어.
-최초 목격담 #
이 이후 같은 목격담이 꽤 많이 올라왔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다, 여러 옛날 신문 스크랩들을 통해 방영했다는 것은 확정됐지만 시대상 개인 녹화가 보편화 되지 않았을 때라서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정론됐으나..
긴자NOW! PopTeen Pops 1977년 11월 10일 방영분에 있던 CM |
TBS에서 생방송된 긴자 NOW!라는 프로그램을 녹화한 영상에서 정말 우연히 이 CM이 들어가 있었음이 발견되어 (위 영상의 30초) 부분적으로라도 해결되었다.
하지만 워낙 광범위하게 방영된 CM이므로 다른 버젼들이 존재하는데, 목격담으로는 아사마 산장 사건 당시 범인들 버젼, 기리시마 사토시 (연속기업폭파사건의 범인. 위키백과 문서) 버젼 등이 있다.